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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보디가드] 눈과 귀를 홀리는 뮤지컬 보디가드 후기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7:10

    설날에는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뮤지컬을 보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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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캐스팅은 레이첼-송승연-프랭크-이동건-니키-정다희-배우들이었어요!! 남배우는 노래부르지 않고 여배우만 불렀어요(아틀레이첼의 아들로 본인 어는 어린 배우들의 노래를 불렀죠)저는 이날, 앞으로 손승연씨의 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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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삼 역을 통해서 곧바로 오고 가LG아트 센터에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주차료는 4태 테러에 3000원 이다니이다!)​ 1하 갔는데도 인파로 가득 찬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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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포토존도 있었지만 줄이 당신자신이 길기때문에 사진찍기는 포기했습니다.


    위 사진에 작은 부스가 보이나요?특별한 이벤트를 하고 있거든요.경호원이라고 하면 확 떠오르는 휘트니 휴스턴의 음악을 그 부스 안에서 부르고 원하는 점수로 상품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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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공연을 보기로 해서 이틀 전에 예매를 한 관계로 3층에서 감상하게 된 강연장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꽤 경사가 서두르고 있었습니다.하지만 공연을 보기엔 그다지 과하지 않았어요.후후후,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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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을 많이 올라가야 하는 점...? 옆에서 어떤 분은 '다시는 나쁘지 않아!'라고 써서 힘들었습니다.​


    뭐... 이제 안 올 정도는 아니지만 연세가 많으신 분이나 다리가 불편한 분에게는 불편한 구조였습니다(아마 엘리베이터가 있겠죠?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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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게 올라오면 이런 공간에서 잠시 바라보다가 공연장에 들어가 가게를 내요!


    저는 아내 sound에서 송승연 씨가 뮤직을 하고 나왔을 때 온몸에 소름이 끼쳤어요.장 스토리 가창력이 대단해요.그렇게 연기도 뮤지컬에 자신이 있었다 모든 뮤직을 다시 한 번 듣고 싶어요.굉장히 유명하니까 뮤지컬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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