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추천] 설국열차 Snowpiercer, 20하나3 확인해볼까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행복한 수요일 하나입니다~! 여러분, 당신도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비가 많이 오네요.다들 우산 잊지 말고 잘 챙겨가세요.옷도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ᄏᄏ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그래도 내가 여러분께 소개시켜드릴게 포스팅의 주제는 설국열차입니다! 설국열차는 제가 저번에 한 옥자포스팅에 이어서 봉준호감독의 작품을 계속 리뷰해보자! 그럼 당신 혼자만의 포스팅도 봐주시고요~ 마지막에는 코멘트 하나 나쁘지 않다, 달콤한 센스까지! 그럼 거짓없이 포스팅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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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빙하기, 그리고 설국 하나 7년"인류 최후의 생존 지상<설국 열차>​ 기상 이변으로 모든 것이 얼어붙은 지구.살아남은 사람들을 태운 열차가 끝없이 궤도를 달리고 있다.춥고 배고픈 사람이 북적이는 빈민굴 같은 맨담의 꼬리, 그리고 뽑힌 사람들이 술과 마약까지 즐기며 호화로운 객실을 나뒹구는 앞 차량.열차 안의 세상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 기차가 달리기 시작했다 하나 7년째 콜리 강수연의 젊은 지도자 커티스는 오랜 시간 준비한 폭동을 1우킨다.기차의 심장인 엔진을 장악하고 꼬리관을 풀어주며 마침내 모든 기차를 풀어주기 위해 절대권력자 윌포드가 숨어 있는 최전방 엔진 차량을 향해 질주하는 커티스와 꼬리관 사람들.그들 앞에 예기치 못한 귀추가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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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봉준호감독의 영화로! 봉준호감독의 첫! 영어영화입니다.~!! 프랑스만화인 설국열차를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하지만 원작만화와 영화에는 스토리적 관련성이 거의 없습니다. 봉감독은 원작의 세계관에 매력을 느껴 그 세계관만을 따서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ᄒᄒ 이 작품은 외국인 배우, 대한민국 톱스타, CG기술, 해외 진출 준비 등...CJ에서 무려 400억이 과인 투자한 한국 영화 역사상. 그때 최대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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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명대사라기보다는...이 작품의 메세지가 자주 나타나는 대사중에서, 하행정부라고 생각해서 가져온거예요! 점점 벌어지는 빈부의 격차와 계급에 관한 비판을 대사로 하고 있습니다!!! 전 내용이에요.이 대사를 들었을 때 기분은 정 내용이 나빴어요. 태어나자마자 운명이 결정된 사람들이라 운명을 바꿀 수 없는 분함.. 그런 절박한 상황을 잘 뒤는 대사라고 생각합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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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한 대답으로 역시나 괜찮은 대사! 입니다~! 송강호 배우가 말했기 때문에 이제 괜찮다는 대사 입니다. 눈앞에 있는 벽을 부수고, 문을 열어 버리고, 귀중하게 부수고 만다... 그런 에티튜드가, 나는 너 무자ネ을 좋아했습니다.하하하이 영화에서 남궁민수의 캐릭터를 제가 진심으로 사랑합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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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 대한 나의 개인후기를 마지막으로 포스팅(포스팅)을 끝내려고 해!! 개인적으로 디스토피아를 나쁘지는 않으니까 저는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뻔한 스토리와 전개... 그렇기 때문에 결스토리까지!! 배우들의 연기는 스토리도 안 되고요. 저희의 자신라에서도 이런 작품이 와서 자신~ 이라고 굉장히 재밌게 보신 작품이거든! ᄒᄒ 아직 보지 못한 분이 계신건가요? 이번기회에 넷플에서 꼭!! 확인을 부탁합니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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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국열차' 문장을 쓴 여기까지! 재미있게 보셨어요?나쁘지 않아요?개인적으로 이번글을 쓴 제가 정이 예기치 못하고 또 재미있게 본 주제라 유아정이 그 목소리여서 작성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봉준호폰이 아직 꽉 차서... 오늘도 즐기지 않고 게리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기생충이 최고네.나쁘지 않다를 빛냈다. 나쁘지 않아! 를 빛냈다! 후후후

네, 제 포스팅은 여기까지! 킨하나도 제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이 이야기 고마워요~금하나 포스팅이 즐거웠다면, 댓글 공감 부탁드립니다.역시 향후 포스팅 주제에 관심이 있는 소재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넷플릭스 내에서 볼 수 있는 작품 중에 알고 싶은 작품이 있으면 도글로 알려주세요!ᄏᄏᄏ 그럼 여러분!!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는 나중에 더 재미있는 포스팅이 알찬 포스팅으로 돌아옵니다!! 그럼 또 봐요~ 모두 금 하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