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펭수 달력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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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하!! 언제나 그랬듯이 칼날은 펜스 캘린더(A형)와 다이어리에 대해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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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달력부터 소개하겠습니다.먼저 사진에 보이는 것은 A타입과 B타입입니다. 저는 A유형을 소개하고 공이래요~~~​ 펜스 달력은 1라스트 버전의 형태, 실사 버전인 형식 관계 없이 ​ 달력, 스티커 2장, 펜스 여권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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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2장은 보시다시피가 거의 하나 마지막 스티커로, 2장만 펜스 명언이 들고 있는 실사 사진의 스티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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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펜스 증명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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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무 귀엽지요? 사진 찍는다고 얼어있는 펜스ww. 이대로 핸드폰 케이스 뒤에 넣어서 가지면 되는 것 같네요! 뭐 귀여운(사망)자- 지금 A형 일러스트형과 B형 실사형을 비교해서 같이 보여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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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확연히 다른 걸 느낄 수 있죠? 구성은 같지만은 실제적인 요소를 한 사람은 1라스트 멋을 잘 살리고 준 것 같네요 저는 둘 다 다른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다 좋네요.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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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펜스 자기소개서가 각각 다른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달력과 사진이 분리되어 있어 자신이 좋아하는 사진을 배치할 수 있는 장점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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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뒷면도 보여드릴까 해요.(웃음) 펜스의 명언과 귀여운 사진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서 두근두근 거려요.:)

이상으로 펜 수의 달력을 리뷰해 보았습니다.설명하다 보니 다이어리 리뷰는 다음 시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는 쉬는 날이 많지 않고 펜스 달력을 보면서 우울한 감정을 다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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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새해는 흰 쥐의 해로 정해서요 쥐는 성실과 근면 지혜와 총명을 상징하기도 합니다.매번 없는 지혜와 총명함으로 현명한 선택과 편안한 하나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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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도 펜스 보면서 2020년 교은쟈뇨은 즐거운 일 만 되세요~!https://coupa.ng/bmlN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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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구더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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